항공관제실/FS정보실

플라이탐파에서 두바이 시너리를 리부트합니다.


출시일은 2014년 중순.......은 농담이고 요번주안에 출시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FS9, FSX, Prepar 3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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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 Airbus X는 안나오고 다른 공항이 먼저 나오게 생겼습니다.


Aerosoft의 신작 공항인 Mega Airport, Prague입니다. 체코 프라하죠. 이번 애드온의 디자인은 FSDG와 XHTLaps에서 맡았습니다.


현재 청사가 디자인되고 있는 상태이며, 계류장과 기타시설을 디자인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에어버스X가 먼저나올지 프라하가 먼저나올지는 두고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FS9, FSX, Prepar 3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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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켓에서 판매중인 FS개발자 Dino Cattaneo의 F-35 Lightning II가 곧 프리웨어로 변경됩니다.


현지시각 11월 5일, FS개발자인 Dino는 자신의 F-35가 심마켓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팔렸다는 소식에, 자신의 애드온을 프리웨어로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밝혔습니다.


F-35를 개발하는데 꽤나 많은 비용이 들어갔지만, 자신은 엔지니어로써 FS애드온으로 너무 많은 수입을 올리면 자신의 본업을 재대로 할수없을 것 이라며 자신의 애드온을 프리웨어로 변경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기존에 F-35를 구매해준 사람에게는 약간은 억울한 뉴스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F-35에 관심이 많았던 플시머들은 Dino의 결정에 감사하며,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F-35는 심마켓에서 사라지며, 심마켓에서 최종적으로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 프리웨어형태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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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디테일과 적절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Virtavia에서 더글라스 A-4 스카이호크 FSX용이 발매되었습니다.

Virtavia의 특징은 다양한 도장과 여러가지 무장들로 보는 눈을 즐겁게 하는 회사이지요.


어쨋든 그런 Virtavia에서 새로이 스카이호크를 출시하였는데요, 조종석의 퀄리티가 매우 높고 매우 다양한 도장등을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FSX Acceleration 또는 FSX Gold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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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웨어가 아닐까 의심되는 에어로소프트의 에어버스 X 확장팩의 공식 데모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릴리즈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고, 11월 중순이후로 발매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기존 에어버스 구매 고격의 경우 19.95유로, 신규고객은 39.95유로입니다.





이번 프리뷰에서 볼만한 특이점은 에어버스 NEO부터 옵션으로 추가된 조종석 출입구 감시카메라 입니다.


당연히 FS상에선 별로 쓰잘대기 없는 부품이지만, 나름 고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에어로소프트팀의 노력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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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T의 새 시너리, 밴쿠버 공항의 다섯번째 프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꽤나 많이 진행되었고 디테일은 거의 보장하다 싶히하는 FSDT이기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단순 프리뷰 상으로 봤을때는 약간 실망할 수도 있는 평범한 디테일이기도 하구요.


일단 아직 제작단계이기 때문에 조금은 기다려봐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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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틱 소프트웨어의 신작, Bombardier의 Dash-8-Q400의 베타프리뷰가 유투브에 등장하였습니다.


프리뷰영상을 보면,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데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돈!


마제스틱 Q300에서 한 행동을 보면 전혀 저렴할것 같지 않을텐데...... 과열 얼마로 출시되려나요..


3D퀄리티도, 사운드 역시 매우 훌륭한 애드온이라 살짝 기대가 되긴 합니다.


게다가 WX추가된점도 상당히 눈에 띄는군요. 기어의 움직임, 라이팅, 플랩의 위치 등등등, 많은 부분의 디테일 부분에선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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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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