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제실/FS정보실

8월 1일 에어로소프트 포럼에서 Mathijs Kok이 A330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현재 A330은 수년간 에어로소프트의 기니피그(실험용쥐;;) 역할을 해준 알파팀에게 전달되었으며 여러부분을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PU활성화 부분을 들 수 있겠는데 A320과 비교를 해볼때 APU 시동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APU 시동이 되는 타이밍, 시동시에 비선형 RPM상승, 현재 APU RPM과 연동된 온도, 시동시 최대 온도 제한 관련, APU시동 이전 EGT 인디케이터의 표시(섭씨 10도로 고정되지 않고, 외부 기온과 연동됨) APU 버튼이 푸쉬스위치가 아닌 푸쉬 버튼으로 변경(스타트 버튼을 눌렀을 때 다시 튀어나오지 않음) 외 기타 여러부분에서 말이죠. 이러한 작업은 제품에 있어서 늘 하는 것이지만, 더 나은 제품이 되기 위한 표준적인 절차이며 작은 결함들(솔직하게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작은부분들)도 제거되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된다면 내일 APU시동 동영상을 하나 올려보죠. (역주. 그래서 항상 버그가 많으십니까?)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것 처럼 꽤 이쁜 물건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내가 보기엔 Stefan은 항공기 분야 최고의 모델러입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서 풀 사이즈로 감상해보세요!



p.s 1. 저 포스팅 이후의 모든 글을 찾아보았지만 비디오는 어디에도 없었다.. 후... 새드..

p.s 2. 베타 안한다고 못박았습니다. 그만 물어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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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관제실/FS정보실

현재 FS계에서 가장 바쁘게 일하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Aerosoft일 것이다.


이 회사만큼 여러방면에서 일하는 회사를 찾아보기 어려운데,(보통 애드온 회사라고 한다면 Simmarket처럼 판매 전문 또는 PMDG처럼 제작전문만 하는게 보통이다.) 이 회사의 특징은 포럼을 정말 방대하게 활용한다는 점이다.


자신들의 근황, 애드온 상황, 계획, 알려진 버그리포트 등등 각종 정보를 포럼에 모두 집중시켜놓는다. 또한 이 포럼에서는 자신들의 애드온과 다른 회사의 애드온들의 비교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그래서 멀리 가지 않고 이 회사의 포럼만 보더라도 현재 나온 FSX의 애드온중 절반 이상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요 근래에 들어 되지도 않는 영어로 차분하게 포럼을 읽어본 결과 몇가지 뉴스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


1. A318/A319 Preview



A318/A319는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이 실기의 사진, 왼쪽이 FS에서의 사진으로 NGX에 등장했던 E-GPWS를 이용한 Terrain radar가 Airbus에도 등장한다. 현재 ND에 나오는 화면은 타이완으로 실제와 매우 비슷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아주 소소하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A320/A321 기존 구매자들에게는 조금 싸게 제공 될 것이다.


-물어보기엔 좀 이른감이 있지만, 외부 모델을 공개해줄 수 있겠는가?


-아직 만들지도 않았다.


1-1. WX on Airbus X Extended

기상레이더를 아주 정밀하게 재현할 생각이 있는가?(감도 방향등등 모든 디테일 포함)에 대한 답변.


-아직은 잘 모른다. 유저들이 생각하는것보다 FS에서의 WX구현은 매우 어려운편이다. FS상에서의 구름과 ND에 표현되는 데이터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FMC에서 작동하는 AP와 FS AP가 다르듯이..)이 부분을 융합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정확하게 WX를 구현할 수 있다.


-그래도 WX 장착할 계획이 있는가?(비록 완벽하진 않더라도)


-아직 모른다니까?


1-2. A320/A321


-아직 A320/A321에 대한 메이져 업데이트가 하나 계획되어 있다.


-업데이트때 FPS드랍 해결이 되길 바란다.


-기대는 안함. AAX에 사용된 코드들은 우리 능력내에서 최대한으로 최적화 되어있다.


-항공기 출력 부족에 대한 문제는 수정할 예정인가?


-ㄴ. 에어로소프트측은 파워에 대해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않는다. 또한 실제 에어버스 파일럿들도 이부분이 매우 정확하다고 말했다.(태생적으로 파워가 딸리시는 에어버스..)


-A320시리즈에 대한 뉴스가 더 있는가?


-당장은 없다. 지금은 Twin Otter Extended에 집중하고 있다.


2. A330 및 그 똘마니들(?)

A318/A319에 대한 소식은 잘 봤다. A330이 2014년 3분기 안에는 나올수 있겠는가? CWAL(Can not Wait Any Longer)


-330은 올해안엔 불가능할거 같다. 근데 만들긴 할거다.


2-1. A330 A340 A350그리고 A380도 만들어줘!


-A330은 만들거임. 근데 그 이상은 계획 없음. 근데 아무도 모르지. 이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지도..


3. 독립적인 MCDU(Dual MCDU)를 만들지 않는이유.

에어버스는 기장석만 치중하니깐 안만드는거 아니냐?(실제 Airbus X extended는 부기장석 MCDU가 다른용도)


-맞는말이기도 한데, 퍼포먼스적인 측면에서 이유가 있음. FBW는 정확하게 작동하기 위해 FBF(Frame by Frame)으로 계산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안정적으로 FPS 가속을 유지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독립적인 MCDU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다.


3-1. 그럼 A330은? MCDU가 3개나 되는데?


-그때 가봐야 알거같다. 근데 유저들의 평균적인 컴퓨터 성능은 나날이 좋아지고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독립 MCDU떡밥이라니!)


4. Mega Airport Brussels Extended


얼마전 역자 블로그에서 위성사진 한장 던져놓고 이게 무슨 공항이게요~ 한 포럼에 대한 글.

브뤼셀 공항 FS2004버전에대해 제작 계획있음?


-당장은 없음.`수요가 충분할거 같으면 만들거임.


-그래도 만들어줘요 징징징


-솔직히 말해서 우리도 모든 공항을 FS2004버전으로 만들고 싶다. 물론 이게 이익이 날 정도라면 말이다. 근데 사실 아직도 FS2004를 즐기는 유저들은 FS2004에 대해 더이상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


4-1. 멍청한 질문이라는건 알지만, 어느정도 제작하는데 얼마정도 걸리겠는가?


-올해안에 개발 예정.


5. AES

주제 : AES 2.31이 나옴! 아래와 같은 공항을 신규로 사용할 수 있음.


  • EGGW UK2000 Luton xtreme
  • KCLT ImagineSim Charlotte Douglas 2013
  • KIAD FlightBeam Washington Dullas 
  • KMIA LatinVFR Miami V2.x 5
  • LGSK AS/29Palms Skiathos X 
  • RJGG Pacific Island Sim Nagoya Chubu 
  • S​AEZ TropicalSim Buenos Aires Ezeiza Intl 2013 
  • UHPP Aerosoft Kamchatka X 0 - NEW 
  • VTBS A_A Bangkok-Suvarnabhumi Version 2013 

  • -MTPP는 왜 없냐?

    -LIRF 없음?


    -워워워.. Oliver(AES담당자)는 항상 최대한 많은 공항을 추가시키려고 노력함. 근데 이게 애드온 개발자들하고 협동해서 해야지, 무작정 되는게 아님. 가끔은 기대하지도 않던게 가능할 때도 있음. 위 리스트에 안나온다고 해서 등장계획 자체가 없는건 아님.


    6.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을 때 왜 항상 환불만 받으려고 하십니까...(한풀이)


    요 몇달 동안 고객지원 업무를 하면서 작년에 비해 에어로소프트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고객들이 늘고 있는것 같다. 에어로소프트측의 "문제 해결"은 업계 평균인 35%도 채 되지 않는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에 대해 조금 말해보자 한다.


    고객지원 문제에 대해 설명해보자.


    한 고객이 우리 제품을 구매했고(쉽게 Airbus X A320/A321을 삿다고 해보자) FS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우리는 흔하게 일어나는 뻔한 원인들을 제시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진 않았다. 우리가 그 FS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 고객은 실망한다. 불만은 되풀이 되고, 고객은 클레임을 걸어 소프트웨어 환불을 요구하고 우리는 그게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닌걸 아니깐 거절한다.


    이 사례에서 보듯이, 우린 윈도우가 재대로만 깔려있고 FSX가 재대로 깔려있다면 소프트웨어가 100% 작동할거라고 확신한다. 다만 고객의 시스템에서만 돌아가지 않는이유는 다른 근본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이유는 뭐든지 될 수 있다. Windows 시스템 파일이 깨졌을 수도 있고, Direct X의 버전이 다를 수도 있고, FSX의 일부 파일이 다른 소프트웨어에 의해 바뀌었을 수도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모든것을 아는건 매우 어렵고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정말 정말 어렵다. 이런 문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로 문의해도 재설치하세요라는 말밖엔 안돌아온다. 그리고 대부분 그게 옳다. 90%의 문제는 이로써 해결된다. 그러나 이건 별로 친절한 방법이 못되고, 그래서 우리는 일련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근데 생각보다 이 문제들이 바로바로 해결되진 않는다.


    우린 제품에 대해 테스트를 하게되는데, 다른 버전의 윈도우에서, 다른 언어권의 윈도우에서(최근엔 중국어도 추가했다), 다른 버전의 FS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래서 경쟁업체중 일부가 에어로소프트의 품질관리용 장비를 사용하곤 한다. 또 이런 테스트에서 문제가 없어야지만 제품을 출고한다.(그래서 그렇게 버그가 많으세요... 역자주.) 또 이 제품들이 시뮬레이터에서 충돌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만약 이게 당신의 FS에서 충돌이 일어난다면, 그건 우리가 쓰는 FS가 아니기 때문이다. Disk를 닦아보고, 윈도우를 재설치해보고, FSX를 재설치 해보면 재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물론 하드웨어 문제가 남아있을 순 있지만..)


    그러니깐, 필자는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않으면 얼마나 절망스러울진 이해된다. 그리고 에어로소프트의 어떤 제품이던 버그를 포함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린 "작동한다"라고 확신한다. 필자는 이게 진심 어린 호소(cri de coeur)가 되길 바란다.

    만약 당신이 소프트웨어가 결함이 있다는것을 증명한다면(버그가 아닌 "작동안함")우린 기꺼이 환불해 줄것이다.


    말했듯이, Aerosoft는 고객에게 수천시단을 사용하고, 문제가 해결되서 잘 작동하길 원한다. 그렇게 항상 문제가 해결되길 원한다. 그리고 환불하거나 다른 제품을 제공하기도한다. 에어로소프트는 단골고객들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바보가될 뿐이다.


    만약 한 고객이 단순히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않고, 환불받길 원한다면, 우린 아무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 고객이 고객지원 직원에게 무례하게 대한다면 필자(최고관리자)에게 넘기라고 말할 것이다. 고객지원직원은 그런 똥쪼가리나 처리하자고 돈을 받는게 아니다. 내가 처리하겠다. 본인이 하고싶은 말은 대부분 이 포스트에서 보여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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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관제실/FS정보실

    Aerosoft에서 F-14 Tomcat X의 동영상 프리뷰를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약 10개월전쯤부터 계속 만들고 있었고, 작년 11월쯤 구체적인 스크린샷이 조금 나왔었는데, 이번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개발 일정도, 가격도, 정확한 스펙도 미정이지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가변익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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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관제실/FS정보실

    Aerosoft가 자신들의 다음 Mega Airport시리즈는 브뤼셀공항 Extended(가칭)가 될 것이라고 비쳤습니다.


    Aerosoft 포럼에 한장의 위성사진을 올리고 맞추면 공짜(!!) (사실 이게 사진이 공짜라는건지 시너리를 공짜로 준다는건지 밝히진 않았습니다.)


    또한 이 포럼글에서 향후 FS2004에 대한 Aerosoft의 간단한 의견을 엿들을 수 있었는데, 최고관리자인 Mathijs Kok는 FS2004버전 출시 계획은 없으며, 만약 자신들이 이윤을 전혀 추구하지 않는 집단이라면 FS9버전도 제작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현재 이 브뤼셀공항 프로젝트가 바로 시작되진 않을것이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FSX가 아닌 FS9를 즐기고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취미(FS9)에 많은 돈을 들이진 않는다고 난색을 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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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라는 A320은 안만드는 Aerosoft. 이번엔 An-2 속칭 안둘기에대한 늬우스를 갑자기 꺼내 들었습니다.


    안둘기는 목재로 제작되어 저기 윗동네 찌끄랭이들의 스텔스수송기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지요,


    발표된 스크린샷은 두장밖에 없지만 그래도 뭔가 생존신고는 잘 하고 있는거 같아 다른쪽으론 뿌듯(?)하네요.


    어느 에X시X처럼 무작정 잠수는 안타니깐요..


    p.s X어X머는 09년 이후론 거의 먹튀수준으로 ㅌㅌㅌ 해버렸지요..(아직 사이트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일단 1번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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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로소프트가 뒤셀도르프 공항을 11월 8일에 릴리즈 하였습니다. 뒤셀도르프 공항은 독일에서 3위정도 되는 큰 공항이고 2개의 평행활주로를 가지고 있지요.


    또한 에어베를린과, 루프트한자의 허브공항이 뒤셀도르프입니다. 에어로소프트는 가장 최근의 뒤셀도르프 공항을 FS9, FSX 그리고 Prepar 3D로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8월에 새로 설치된, 도킹 시스템역시 적용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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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라는 Airbus X는 안나오고 다른 공항이 먼저 나오게 생겼습니다.


    Aerosoft의 신작 공항인 Mega Airport, Prague입니다. 체코 프라하죠. 이번 애드온의 디자인은 FSDG와 XHTLaps에서 맡았습니다.


    현재 청사가 디자인되고 있는 상태이며, 계류장과 기타시설을 디자인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에어버스X가 먼저나올지 프라하가 먼저나올지는 두고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FS9, FSX, Prepar 3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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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퍼웨어가 아닐까 의심되는 에어로소프트의 에어버스 X 확장팩의 공식 데모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릴리즈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고, 11월 중순이후로 발매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기존 에어버스 구매 고격의 경우 19.95유로, 신규고객은 39.95유로입니다.





    이번 프리뷰에서 볼만한 특이점은 에어버스 NEO부터 옵션으로 추가된 조종석 출입구 감시카메라 입니다.


    당연히 FS상에선 별로 쓰잘대기 없는 부품이지만, 나름 고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에어로소프트팀의 노력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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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싸한데?

    dlwngh